사람의 구분은 성별, 인종 뿐 아니라 센티넬(알파), 일반인(베타), 가이드(오메가)로 나뉜다.
실제 인물, 사건, 지명, 단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일반인 - 베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인류.
특별한 능력은 없으며 생식능력 또한 기존 인류와 동일하다.
수 많은 법률을 세우고 국가와 사회를 유지시키는 무리이자 근본적인 주인들로, 평범한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성향들을 보유하고 있다.
개개인의 힘은 약할 수 있으나, 민중의 힘은 무섭기 짝이 없다. 태생적으로 능력자이자 파괴자인 센티넬들을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없음을 알고있기에 대체적으로 얌전하고 무해한 가이드를 중심으로 통제하고 있다. 국가에 귀속된 센티넬 및 가이드를 제어하는 모든 권한과 권력을 쥐고있다.
간혹 권한 밖의 센티넬들이 인류의 우두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나, 국가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묵인해주는 아량 또한 자랑한다.
이러한 일반인, 베타 사이에서도 센티넬 혹은 가이드가 태어날 수 있다.
공격적, 파괴적 성향의 초능력을 가진 인간을 통칭하여 센티넬이라 부른다.
각 센티넬의 객체마다 가지는 능력은 다르다. 크기의 크고 작음은 있을 수 있으나 모두 공격에 응용할 수 있다. 능력을 단련하고 사용할 수록 살인하기에 더욱 더 적합해진다.
센티넬의 소속은 크게 세 부류로 구분된다. 베타들에게 통제되는 블랙 독, 베타 상류층과 다를 바 없는 로열, 정부와 사회의 목줄을 적대하는 조커. 로열의 대부분은 베타 상류층의 혈연이며 그 외에는 블랙 독의 소속이 된다.
블랙 독에 소속된 센티넬은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방면에 일을 하나, 그 수가 적은 탓에 과할 정도로 착취를 당하는 것이 일상이다. 이에 반감을 가지고 탈출, 도주하거나 기존 조커들에게 납치당한 센티넬은 전부 조커 소속이 된다. 안타깝게도 자진해서 돌아온 이는 전무하다.
센티넬은 성별을 막론하고 알파이므로 양성 모두 페니스가 있으며 임신할 수 없는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체적으로 키가 크고 근육이 발달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다 해도 신체능력이나 회복력, 지구력이 월등히 높다.
센티넬은 육체와 정신이 허락하는 일정량, 일정크기의 힘 이상을 사용하면 폭주후 자멸하거나 폭주 중 신체가 폭발한다. 가지고 있는 능력과 성격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있으나, 정확하진 않다. 다만, 유명하거나 강할수록 폭주 중 신체가 폭발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육체와 정신이 버틸 수 있을 때 까지의 능력사용은 충분한 영양소 섭취와 수면만으로도 충분히 컨디션을 회복시킬 수 있다. 능력을 사용 할 때 마다 쾌감, 고양감, 스릴, 흥분 등의 감정을 느끼지만 세세한 감각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센티넬의 발정기는 한 해에 한 번씩 찾아오는 정기적인 것과 폭주 직전에 본능적으로 발현되는 것이 있다.